기다리는 마음
조회 2,945회 댓글 0건
- 애드플래쉬
- 작성일 : 01-03-20 12:52
관련링크
본문
첨부터 애드 플래쉬에 관심은 갖고 있었으나,
아무리 학번에 제한이 없다구 해도 3학년이나 되서 시험볼 용기가 나지 않았던게
사실이에요..
그래서 마음 비우고 시험이라도 보고 나면 떨어지더라두 후회는 없을 것 같아서
지난주 토요일날 시험을 봤는데요....
오히려 시험을 보기 전보다 시험을 보고난 후 결과를 기다리는 제 마음이 무지 떨리네요..
시험 보기 전에는 "떨어지면 내가 광고 동아리 하나 만들지 뭐~" 하고 생각했는데... 시험장에서
만났던 애드플래쉬 가족분들도 모두 좋은 것 같고.. 면접에서 좀더 자신있게 잘 말할걸..
하는 후회감도 들고 그래요... 지금은 저도 애드플래쉬 가족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네요..
결과는 내일인데.....
게시판에 보니까 어떤분은 좋은 꿈 꾸라고 그러시던데...
어제도 그저께도 꿈을 꾸긴했는데.. 용꿈은 아닌것 같아요.. ㅠ.ㅠ
오늘이라도.. 좋은꿈을 꿔야 할텐데.....
아무리 학번에 제한이 없다구 해도 3학년이나 되서 시험볼 용기가 나지 않았던게
사실이에요..
그래서 마음 비우고 시험이라도 보고 나면 떨어지더라두 후회는 없을 것 같아서
지난주 토요일날 시험을 봤는데요....
오히려 시험을 보기 전보다 시험을 보고난 후 결과를 기다리는 제 마음이 무지 떨리네요..
시험 보기 전에는 "떨어지면 내가 광고 동아리 하나 만들지 뭐~" 하고 생각했는데... 시험장에서
만났던 애드플래쉬 가족분들도 모두 좋은 것 같고.. 면접에서 좀더 자신있게 잘 말할걸..
하는 후회감도 들고 그래요... 지금은 저도 애드플래쉬 가족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네요..
결과는 내일인데.....
게시판에 보니까 어떤분은 좋은 꿈 꾸라고 그러시던데...
어제도 그저께도 꿈을 꾸긴했는데.. 용꿈은 아닌것 같아요.. ㅠ.ㅠ
오늘이라도.. 좋은꿈을 꿔야 할텐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이전글
2001-03-20
-
다음글
2001-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