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아직 민주를 잘 모르는군... 민주는 우리나라 민주화 운동에..... 음... 어... 미안... --; 암튼, 무서운 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이런게 바로 대세라고 하는거야...... 푸하하하 어때? 형 글구 벌써 울 13기한테 죽을래? 는 너무 심했어.. ㅋㅋ 상처 받으면 어떻할라구 그래? ...

약한척 하지마~!

접때도 지각했을때..주먹을 흔들어 보이시더니... 이젠...사이버 언어폭력까지..(너무 오반가? 어쨌든..) 어엉 꺼꺽.. 전 그냥요..에디슨 같은 마음으로 물어본거예요...

우후~이제야 나의 조가 결정되고 2조에 나의 이름이... 참 재빠르기도 하시지...어쨌든기분은 좋다..하하!! 내 이름 2조에 재빨리 넣어주신 분..마스터 아니신가? 내...

그래.. 이 친근한 재호남아야.. ㅋㅋㅋ 조아?

민주야 나도 말이쥐 이름이 없어...... 이거 어찌 된거야? 임단 나 엠티 가지마? 어? 머지? 머야? 머야? 얘들 술렁이고 있는거 보이쥐? 빨리 내 이름도 올려줘 당장........

아닐껄요... 전 5주 꼬박꼬박 다 나갔거든요... 우린 아마 6졸꺼예요... 분명 그럴꺼예요...어엉..꺽꺽

이름이 없는 사람들은 뭔지..? 무슨 기준에라도 미달인가여? 불참이라든가...그런 불성실??

나야 마조 상무기 안그럼 누가 무서븐 마스터한테 대드나... 당연히 나지 난 다들 알줄 알았는데.... 이상케도 모르네?

무기면 상묵이 형 아니야?

진짜 상묵오빠야?? 말투는 덕성인데.. 오빠두 세뇌당했나? 으아..이러다 울 덕성, 가군으로 옮기는거 아냐??

형 상묵이 형이야... 형 실망이야.. 그런것도 모르다니...

아마도 틀림없이... 무서운 덕성일꺼야... 걍 가만 있어야지... 괜히 당할라... 튀자~ 휘리릭~ ^^